동생이 중대한 결정을 해야해요. 전 지켜볼 수 밖에 없고 안좋은 소리 할까봐 일부러 연락 안하고 있어요.
동생 때문에 참 이 나이에 길을 걷다 울었네요.
성인이니 동생의 인생은 알아서... 라고 할 수 있지만 제가 후회하는 일 중 하나가 어려서 동생을 더 잘 돌봤으면 좋았을텐데에요. 혹은 제가 더 잘 풀렸으면 동생에게도 도움이 됐을텐데..라는 후회가 밀려와요.
본인을 위해 너무 스트레스 받지않고 좋은 결정 내렸으면 해요. 얼마전 봤을 때 얼굴도 너무 안좋고 저희 어머니는 안좋은 일 생길까봐 노심초사하시고요.
가능하신분들 동생을 위해 기도 부탁드려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