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총회 하니까 생각난 일화

초등 반대표 엄마들 식사모임 끝내고

함께 걸어서 귀가하면서 수다떠는데

그 당시 초등학교가 두개의 아파트 단지를 끼고 있었는데

한쪽은 젤 큰게 25평

한쪽은 38평 45평 58평까지 있는 아파트였거든요재미나게 수다떨면 무리지어 오는데

한 엄마가 저보고 자기 단지로 오래요

살기 좋다고요

저는 25평 살았고

그 엄마는 38평인가 45평 살았거든요

제가 돈도 없고 관리비도 비싸서 부담스러워요

하고 가볍게 넘겼는데

그래도 계속 이사오라고 살기 좋다고 해서

허허 웃어넘겼는데..

갑자기 생각나네요

지가 집 사주고 오라던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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