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가까이 매달 수입편차가 있었지만. 그래도 이정도까지 최저점을 찍은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는데
갑자기 말도 안되는 매출1/3도 안되는 상황에 멘탈이 붕괴되다 못해서 극심한 불안과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네요
10년 가까이 평균의 법칙에 의해서 돈이 얼추 정상범위로 맞추어졌는데, 딱히 원인도 알 수 없는데, 극심한 수임가뭄에 너무도 힘듭니다
내가 무슨 천벌을 지어서 벌을 받고 있나...다른 돈벌이를 찾아야하나...이런 생각까지 하게 되네요
이렇게 소득이 급감한 경우, 어떻게 정신을 다잡을 수 있을까요?
당연히 1~2주로 끝날 줄 알았던 하락세가 생각보다 너무 지속되네요. 지난달 말경부터 거의 한 달 동안...
생존공포에 시달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