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이 한달 남짓 남았는데
준비과정에서 딸과 싸웠어요
딸은 딸대로 생각이 있었겠지만
그 일로 저는 감정이 상하고 딸한테 섭섭했지요
결국엔 서로 큰소리내며 싸웠는데
이후 일주일가량 서로 대화도 안하고
딸은 퇴근도 일부러 늦게해서 집에 오면 씻고 바로 자고
아침에 츌근할때 저도 똑같이 딸을 보지도 않고요
화난 티 내는 거죠
이렇게 지내다 결혼해서 나가 버리면 정말 섭섭할거 같아요
그러면서도 딸한테 화난 마음이 여전히 남아있구ㅠ
오늘은 톼근후 바로 와서 저녁 같이 먹자고 일단 말해 두었는데요
이따가 어떻게 잘 풀어 나가야 할지...
맨날 져주기도 싫고 그렇다고 딸마음에 지긋지긋한 엄마로 남는 것두 싫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