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줄 들어선 요즘,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지는 격언이 있어요.
<양지가 음지되고, 음지가 양지된다>
이거요
어느 정도 세상 살다 보니까
빠르게 바뀌는 세태에서
예전에는 가치있던 것들이 요즘은 오히려 애물단지가 되기도 하고
또는 그 반대도 있는 경우를 꽤 보다보니까
지금 내가 가지지 못했다고 너무 조바심낼 것도 없고
또 내가 지금 가지고 있는 걸로 자만해서도 안된다는 생각이 들어요.
또 몇개 더 들면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세상>
<인명은 재천>
이런 속담이 떠오르면서
아둥바둥 살것 없다, 노력만이 전부가 아니다. 결국엔 하늘에 달려있다 생각하면
마음이 한결 편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