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그냥 밀고들어오는 사람들

3년째 안보고 사는 시누이,  제 아들 결혼에 온다고 통보하네요.

아들이랑 저에게 막말, 고성으로 난리치고

수십년째 염치없고 경우없는짓 하면서도

자기성찰이란걸 몰라요.

뭐든 내 의견은 없고 그냥 밀고 들어와요.

시부모도 늘 그랬어요.

그냥 쳐들어오고 우리왔으니 자식들 부르고 이모도, 이모 식구들도 부르고...

제가 출근해도 자기들끼리 해먹고..

남편을 잡도리해도 소용없고

그저 내가 받아주기만 바라고

지가 막상 닥치면 어쩌겠어 이런 마음인듯요.

 

문자에 답안해도 된대요.

결혼식장서 보자네요.

아들도 싫다는데 미치겠어요.

이런 사람들은 어째야하나요?

상식선이라는게 도대체 어느만큼인지...

불륜남 대동해서 오는 꼴 보기싫은데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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