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그냥 중요하다 싶어서 주요 방송만 듣고 있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뉴스공장과 매불쇼는 거의 매일, 이동형 프로는 유료 팟방만 듣고요. 이작가 그동안 통찰력 있다 생각했고, 공장장에 대해 좀 위험하다 싶으면 건강한 경계를 한번씩 그어준다는 마음이 들어서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요즘은 이작가가 경계를 넘어섰다는 느낌이 들어서 안타깝습니다. 공장장은 경계를 넘는다 싶으면 돌아오는 뭔가가 있는데, 이번에는 이작가 본인 입장에서는 뭔가 참다 참다 임계점을 넘어버린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방송을 듣는 사람들이 한쪽으로 쏠리는 거 같지만, 생각보다 중심을 잘 찾아 갑니다. 이작가님 아끼는 마음이 있는 사람으로서 이번 상황에서 다시 현 상황을 잘 살피길 바랍니다. 만약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그 메시지가 왜 공장장에 열등감을 가지는 사람으로 인식되어 전달 메시지가 가려지는지도 생각해 보구요. 단순히 화력이 딸려서 그렇다고 생각지 말고 다시 한 번 점검해 보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