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친명팔이 세력, 이 대통령 곤경 처하면 가장 먼저 돌 던질 것” -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652491?sid=100
지난 18 일 ‘매불쇼’에 출연한 유 작가는 더불어민주당 내 지지층을 가치 중심의 A그룹, 이익 중심의 B그룹, 그리고 두 성향이 섞인 C그룹으 로 분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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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그룹은
대선 당시부터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지탱해 온
민주당의 핵심 코어 지지층
인데 , 현재 이재명 정부 초기의 높은 지지율과 여당의 단독 과반 의석이라는 환경 속에서 자신의 성공과 이익을 목적으로 유입된 B그룹의 규모가 비대해진 상태라고 분석했다.
유 작가는 ■
B그룹에
대해 “대통령의 의중을 살피는 척하지만
실질적인 목적은 본인의 정치적 성공”
이라며 “이들은 대통령의 지지율이 높을 때는 곁을 지키지만, 위기가 오면 자신들의 손해를 피하기 위해 가장 먼저 돌을 던질 사람들”이 라고 예상했다.
특히 과거 노무현 전 대통령 당선 당시에는 찬사를 보내다 퇴임 후 수사 국면에서 구속을 주장했거나, 문재인 전 대통령 재임 시절 기웃거리다 퇴임 후 비난으로 돌아선 인물들을 언급했다.
특히 B그룹이 자신들의 입지를 넓히기 위해 코어 지지층인 A그룹을 공격하는 ‘반명몰이’ 전략을 쓰고 있다며 최근 자칭 뉴이재명 세력이 문재인 전 대통령과 조국 대표, 김어준 씨 등을 싸잡아 비난하는 ‘문조털래유’ 공격을 대표적 사례로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