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82쿡에 20년도 전에 회원이 된 거 같아요.
그땐 참..사랑하는 이도 옆에 있고 ,
열심히 레서피 노트에 적어가며..도시락 싸고
살았어요. 생략하고...저 혼자 미국에서 계속 딸 키웠는데.. 양육권 이혼 재판해서 받고..여러가지 힘든 일이 참 많았어요...가방끈만 길지 돈도 못벌고..과외 한번 못시켰지요. 제가 좀 가르치고 했지만 별로 필요하다고 안해서..수학만 후딱후딱 가끔씩 설명해줬어요.
하여간 아직 어플라이한 대학 다 발표 난 건 아니고
몇 군데 났는데 유티 오스틴, 보스턴 칼리지, 존스 홉킨스 합격 됐다고 연락 왔어요. 장학금도 되서 돈도 걱정 안해도 되고요...참.. 구구절절 사연이 많지만..힘들때 제 글에 답글로 용기 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혹시 제 글이 상처를 준다면 지울께요.
아픈 댓글은 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