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선생님이 분열을 의도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위계를 가르고 순위를 매긴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구분이 당장 악용될 것을 또한 예상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모두의 마음이 같을수 없고 같아서도 안되며 다만 목적지까지 서로 힘이 되는게 중요하다고 말해주세요. 그 말이 듣고 싶었습니다. 저나 다른 사람의 흔하고 값싼 말이 아니라 선생님의 입으로 말입니다. 슬프고 답답한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마지막 단락의 글을 옮깁니다. 전체 내용은 링크를 누르고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