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형제간에

자매간에 여동생이 먼저 연락하지 말자고 해서

안해요.

추석과 설엔  지시댁에 있다가 꼭 오기에

전 부딪히기 싫어서 안보려고 안가고

연휴 끝나면  나중에 가는데 엄마가  저보고 

사촌끼리 대학생들과 졸업한 성인들이 안만난다고 

서로 얘기도 하면 얼마나 좋냐고 제탓을 해요.

이리 된데는 아버지 사후 재산을  엄마가 다 가져가고

주겠다던거 안주고 엄마랑 남동생 80% 비율로 갖고

저랑 여동생이 밭 하나 나눠 가지란거 여동생이 지한테 

다주기로 한거라면서 아버지 49제도 안했는데

지사는데서 텃밭 하던거 삽,호미, 비료등 다정리후 

 친정에

다 들고 왔더라고요.

지남편에게도 지땅이 어디라고 얘길 다하고요.

왜넌저 얘길 했냐고 물으니 어떠냐며

어차피 다 알거고 자기꺼라면서요.

농막지을 생각 하고 계획이 다 서있었어요.

ㅓ보곤 친정재산 한푼도 관심 없다며

제가 한마디 하면 마치

욕심 부린다는듯 뭐라고 엄마랑 하더니

지가 더 난리

제부는 자기 부모에게 받은거 다 날렸고

친정에 재산 눈독을 부부가 다 하는거 같아요.

재산때문에 옥신각신 하고  결론은 

친정에서 저에게도 

주지도 않은걸 마치 저 혼자 받은거 처럼  언니가 받음

엄마한테 잘하라며 지는 

안밭겠다고 해서 엄마가  똑같이 준댔는데

똑같이 해야지 했거든요. 그걸 ㅅㅍㅈㅍ 찾아가며

받지도 않은걸 받은 사람이 하라고 지랄 떨더니

연락하지 말자고 해서

다시 문자하고 전화해서 대화하려니 전화줘서 고맙다고 하며 됐다고 안오고..

엄마는 재산 뺏길까봐 울고불고 아버지가 죽기살기로

먹지도 못하고 번거라며 다 엄마준댔다고 하며

이런일로 형제간에 사이 안좋아 진다니

니들이 안와도 상관없고 연끊고 살아도

된다고 해놓고

이제와서 제가 형제 안볼려고 하는거 처럼 뒤집어 씌우네요.

참 

다 꼴뵈기 싫어도

친정에 2달에 1번은 짐깐 들여다 보고요 .

친정에 모이면 방 3개인데

지네 애들 방 1에 먼저 차지하고 짐내려놓고 

지남편 하고 안자니 

또 방이 필요한지 거실에서 잔다고 ..

우리도 방 1이 필요한데

방가지고 지롤 떠는거 같이 우리한테

불만있어서 같이 모이는거 자체도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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