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주식 수익 보면 시계 사줄거라고 글 올렸던 사람 입니다
그 사이 주식은 수익도 보고 손실도 보고 물린것도 있고
오늘 백화점 까르띠에 가서 이것저것 차보고
발롱블루 기본모델 생일선물로 사줬네요
딸내미는 명품백도 하나 없는 20대후반인데
안사줘도 된다하고 관심없어 하더니
견물생심 이라고 직접 보고 손목에 올려 보더니
눈이 초롱초롱ㅋ
어쨌든 제 입장에선 큰 선물 했고
숙제를 마친 기분이고
맘이 좋네요
나는 언젠가 가도
내가 선물해준 시계는 항상 딸내미와 함께 하고
오늘을 추억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