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간식통 그 고무패킹이 꼬질하길래
어제 닦아뒀어요
아침에 끼우는데. ?? 이게 왜 ...
안그래도 늦어서 조마조마하다가
흐미 출근도 지각 예상에 예민모드
으...간식통
근데 ㅋㅋ
손예진이 딸기잼 던지는 그 장면이
생각나고 그런 내가 또 웃기고 어이없고요
엄한 애한테 불똥 튈까봐
멘탈 꽉 잡고 정줄 안놓쳐서 그나마 다행~!!
전 손가락으로 뭐 조물거리는거 다 못해서
어제 닦으면서도 이거 다시 끼우고
자야는데... 새벽에 일어나서 끼워야겠다..
혹시 또 씨름하게 되는거 아니야? 생각했는데
역시나..아침부터 부글부글 ㅠㅠ
슬픈예감은 늘 틀리지 않는다..
알면 담에는 미리미리 시간들여서 해놓자~!
워낙 잘 떨어뜨리고 손가락으로 못 하는게 많아서
아이 앞에서도 속상해하고 했더니
아이가 따뜻하게 위로를 해줘서 그나마
전화위복(?)이 되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