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편의점에서요.

 

단지내에 있는 편의점이예요

작년에 사장이 바뀌면서

진짜 이상한? 여 사장님 오셨는데.

몇주전 부터 뭘 사면 

" 손님, A상품 가격 1000원이죠? 

제가 재고 처리 때문에 B상품으로 가격은 1000원 같으니

이걸로 찍고 계산 할게요" 

 

이러면서 기다리래요.

 

몇번씩 저래서 좀 짜증이나는데

얼마전에도 아침 바빠서 사고 가야하는데

다른 상품 바코드 찍어야 한다면서 기다래요.!?

다른 편의점은 한번도 이런적이 없는데

이 편의점 사장은 왜저래요?

 

그거 말고도

컵라면 하나 사가면서 젓가락 하나 챙겨 가는 것도

엄청 눈치를 주더라고요.

자기가 일일이 적가락 뜯어 놓느라 힘들었다고.

다음부터는 가져갈때 

물어보고 가져가라고 이러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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