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빼고 있어요
누가 알아봐주지 않을 확률도 높고
이상한 남자나 꼬일수도 있지만
그냥 저런 맘이 오랜만에 드네요
생각해보니 아주 어린시절부터 남자가 아닌거에 제 스스로 아쉬워하면서 컸어서
제가 여자인 게 그렇게 반갑지가 않았었던 거 같아요
그후로는 씩씩하게 서울 자취했고
직장에서도 씩씩하게 일하고 어쩌고 했는데
거울에 약간 남자도 여자도 아니고 억센 사람 하나 있네요
작성자: 살빼봐요
작성일: 2026. 03. 17 21:53
살빼고 있어요
누가 알아봐주지 않을 확률도 높고
이상한 남자나 꼬일수도 있지만
그냥 저런 맘이 오랜만에 드네요
생각해보니 아주 어린시절부터 남자가 아닌거에 제 스스로 아쉬워하면서 컸어서
제가 여자인 게 그렇게 반갑지가 않았었던 거 같아요
그후로는 씩씩하게 서울 자취했고
직장에서도 씩씩하게 일하고 어쩌고 했는데
거울에 약간 남자도 여자도 아니고 억센 사람 하나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