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1940년대 만들어진 한국영화 보면 상당히 놀라운게

주택가가  우리 어린시절인 1970년대 주택가 모습이 보여요.

실내에는 소파도 있고 장식장도 있고

요새 유행하는 무몰딩 시공에 도장으로 벽 처리..

은근히 세련되어서 놀라요

여자들이 입은 양장도 지금과 기본핏이 거의 같아요.

흑백인데도 옷감이 참 좋아보이고 마감이 잘 되었어요.

지금 기본핏 옷들과 비교하면 더 훌륭...

그러다가 

한복입은 남자 여자, 수염기른 할아버지 등장하면

아 1940년대 맞구나 싶고요 

 

1950년대 영화 보면 전쟁후 얼마 안되었는데도 여자들 양장이 진짜 더 세련되어고 잘 만들었어요.

아마도 미국 문물 영향이 큰것 같아요. 

지금 옷들은 비할바가 못되더라구요.

집 내부도 세련된 북유럽풍 느낌 나고요.

그러다 여주가 갑자기 한복 갈아 입고 등장하고 , 식모 소녀가 등장하면 

 아 1950년구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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