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외국에서 살기힘들었던게 언어문제가

그런데 지금 흐름보니..ai자동 번역 안경이나오기

시작하네요. 종류도 다양하고 당장사용해도

손색이 없을정도로요 그러니 앞으로 2-3년안에

나올 모델들보니 이건뭐 와~ 감탄밖에

현 이중국적자인데 제가 역이민한 이유가

다른건 많은부분이 외국 취향인데(사실 비쥬얼적으로 감각적인건 한국과 비교안될정도로 뛰어납니다)

단지 언어와, 식구들이 한국에 있어서 였어요

언어는(단순 생활영어말고) 매번 현지자식들한테 의존하는게

 

넘 부담이였고 그래서

몇년전 한국에 들어와보니 식구들, 친했던 지인들

모두 예전같지 않더라고요. 근데 그들끼리도 데면데면 

모두 각자스러우면서 뭔가 외롭게? 하여튼

내가 달라진건지 그들이 달라진건지 

그러니까 좀 너무 정서적 여유없어보이고

삶이 각박해보인다할까..뭐 그래요

거기선 돈이 없고 환경자체는 풍족하지 못해도

정서상 그들 자체가 대체적으로 좀 넉넉한걸 늘 살면서 

느꼈거든요

한국음식들 자체도 여기서만 사시는분들은 

이해못하시겠지만 거기서먹는 한국음식들이

더맛있고 그럽니다

외국에서 살다오신분들 이게 무슨 말인지

아실거예요

결론은 서서히 여기생활 정리하고 다시 들어가려고요

어차피 혼자몸이니 뭐 번거로울것도없고

뭐 결론을 내니 마음은 좀 편하네요

한국은 쇼핑이나 머리식하러 잠깐 한두달 오는거가

딱인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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