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스페인어 연습 하려고 아무거나
스페인어작 틀은건데, 좋아서 같이 얘기 하고 싶어 졌어요, 헤헤
Strangers in the park가 영어 제목.
그냥 공원, 거기 벤치 주변이 영화 배경의 다 이구요,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실제 공원이예요.
두 늙은 할아버지가 주인공,
볼 맛 안나시지요? ㅋ
근데,,
좋아요! 한번 봐주세요!
두 사람의 대사 중심으로 흘러 가는게 왠지 싶더니, 역시 연극이 원작이더라구요,
그들이 겪어온 삶,
그 시절의 열정과 후회들,
하지만 오늘도 농담을 하며
꾿꾿이 사회에 참여 하는 그 기개!
저는 딸과 얘기하는 장면에서는
거의 눈물이 날뻔 했어요,
그 시절 남미의 혁명에 관한 열정이,
담담한 대사 사이로
너무 강렬하게 전달 되어서 같이 심장이 뛴다는게 신기했어요.
이런게 연기를 잘한다는걸까요?
잔잔하지만 지루하지 않아요,
꼭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