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넷플 ’레사마공원에서‘ 좋았어요, 추천

사실 스페인어 연습 하려고 아무거나

스페인어작 틀은건데, 좋아서 같이 얘기 하고 싶어 졌어요, 헤헤

Strangers in the park가 영어 제목.

그냥 공원, 거기 벤치 주변이 영화 배경의 다 이구요,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실제 공원이예요. 

두 늙은 할아버지가 주인공,

볼 맛 안나시지요? ㅋ

근데,,

좋아요! 한번 봐주세요!

두 사람의 대사 중심으로 흘러 가는게 왠지 싶더니, 역시 연극이 원작이더라구요,

그들이 겪어온 삶,

그 시절의 열정과 후회들,

하지만 오늘도 농담을 하며

꾿꾿이 사회에 참여 하는 그 기개!

 

저는 딸과 얘기하는 장면에서는

거의 눈물이 날뻔 했어요,

그 시절 남미의 혁명에 관한 열정이,

담담한 대사 사이로 

너무 강렬하게 전달 되어서 같이 심장이 뛴다는게 신기했어요.

이런게 연기를 잘한다는걸까요?

 

잔잔하지만 지루하지 않아요,

꼭 봐주세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