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래끼가 이렇게 아픈 병(?)이었나요.
짜는데 의사 멱살 잡을뻔 했어요.
손이 번쩍 올라갔는데 간신히 내려놓았네요...
언젠가 82에서 다래끼 째는게
아이 낳는것보다 더 아프더라는 글과 댓글들 보고
(전 싱글이라)그게 그렇게 아픈가 무섭다 하긴 했는데
아놔... 진짜 ..
고도근시라 눈에 보이는건 없는데
뭔가 차갑고 쨍쨍한 기구 같은거 들고 와서
인정사정 없이 짜재끼는데 와.....
왜 언젠가 입 안 염증에 바르는 알보칠인가
그거 바르고 고통에 창문으로 뛰어내리려는거 간신히 말렸다,
순간 비보이가 된다, 포경수술보다 아프다(?) 등
진짜 그거의 딱 100배 쯤..
살면서 이렇게 아파본거 처음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