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꿈얘기 판 깔아봅니다
겁나 비과학적이긴 한데 이 신기함을 어쩔...^^;;
소소한건 기억도 잘 안나고 인상 깊은 것만 몇개 풀어요
1- 꿈에 뜬금없이 친정엄마가 나타나서 '나와 같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에요 저희 엄마는 생존해 계세요.. 그리고 3일뒤 건강검진에서 암 발견.. 엄마도 10년전에 암수술 2번이나 하셨었거든요
2- 저한텐 악몽인 시누이 .. 진짜 몇번 안되게 꿈에 출연했는데 다 안 좋았어요 2달전쯤 얘가 갑자기 출연해서 자면서도 기분이 나빴어요 꿈에 어딘가 아픈 죽을상을 하고 말도 없이 자꾸 따라 다니는 거에요
그러더니만 강아지가 폐수종으로 죽을 뻔 했어요 ㅜㅜ
3-옛날에 살던 구축아파트 이사간지 얼마되지 않아 꿈에 시누이가 갑자기 현관으로 조커처럼 입을 크게해서 깔깔 웃으면서 빙글빙글 돌며 춤추며 들어오는 거에요 천장을 계속 쳐다보며 손가락질하면서 계속 웃고 빙글빙글 돌더니만 어떤 방으로 쏙 들어가는 거에요
그리고 3일뒤 그 방에서 물이 샜는데 샜다고 하기는 부족하고 터졌어요 발목까지 물이 찰랑거릴 만큼이요 ㅜㅜ
다른 분들은 어떠셔요?
어떤 꿈은 너무 잘 맞아서 소름끼칠때도 있어요
ㅠㅠ
저 신기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