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조우형 '2차 조사 때 커피만 마시고 나왔다'"... 검찰 공소 흔든 법정 증언

조우형 '2차 조사 때 커피만 마시고 나왔다'"... 검찰 공소 흔든 법정 증언

[윤석열 명예훼손 공판] 조우형 사촌형 이철수 "대장동 대출  SPC  리스트 있었는데도 조사 안 해"

 

2022년 대선 당시 전 대통령 윤석열씨를 둘러싼 검증보도가 윤씨 명예를 훼손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언론인 등에 대한 재판에서 검찰의 공소사실을 뒤흔드는 핵심 증언이 나왔다.

증인으로 나온 대장동 자금책 조우형씨의 사촌형인 이철수씨는 "조우형이 2011년 첫 번째 조사를 받고 나서는 패닉 상태였다"면서 "그런데 두 번째 조사를 받고 나서는 '커피만 마시고 나왔다'고 말했다. 조우형이 조사받으러 들어갔는데 별다른 질문도 없이 끝났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이씨는 '조우형이 조사를 받지 않은 사실보다 더 중요한 게 있다'며 아래와 같이 설명했다.

"부산저축은행  SPC (특수목적회사) 리스트를 대검 중수부에 제출했는데 거기에 대장동도 포함돼 있었다. 그런데 결과적으로는 대장동 관련 조사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리스트에서 대장동이 두 번째인가 세 번째로 중요했는데도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 그러니 (불법대출을 받아온) 조우형은 아무런 처벌을 받지 않았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간다. 그래서 황당하다고 한 거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508283?sid=102

 

조작기소 검찰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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