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니가 잘못했다 굽히면 되는거다 하는 시부모

3년 정도 안보고 살고 있어요. 보고 살면 이혼할것 같아서요. 시어머니에게 직접 전화가 왔어요.
며느리가 안오니 주변에서 뭐라 하는게 창피한지 시어머니가 제가 와서 무릎꿇고 잘못했습니다. 시아버지에게 읍소하면 끝날일이래요. 
뭘 잘못했는지는 모르겠구요.
며느리에게 제 친부모님도 바라지 않는 것을 바라세요.

그분들 친자식도 안하는 효도를 바라십니다.

구구절절 말하기도 구차합니다. 

부당한 게 쌓여서 안보고 있어요. 남편은 시부모님 안보고 살아도 된다고 합니다. 대화가 안되는 분들이니 이해하려고 하지 말래요. 이사람과 살려면 이걸 버티고 살아야하나 스트레스 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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