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학 입학하고 너무 즐거운 1학년을 보내고 있는
아들이에요.
새터에서 있었던 일들..
첫 미팅 다녀온 얘기..
축구 동아리, 알바갔다가 있었던일들..
맨날 공부하기 싫어서 짜증만 부리던 놈이
이럴게 수다쟁이일줄...
밤마다 친구 만나 술 마시고..
지난 토욜엔 술먹고 친구데려와서 우리집에서
자도되냐길래 그러라하고..
일요일 아침에 이녀석 축구 동아리
시합있댔는데 안일어나길래..
남편한테 방에 가보라니까..
남편이 갔다와서 둘이 일어나서
턱걸이 하고있대요..ㅋ
고딩때 운동할 시간이 없다고
방에 턱걸이 기구 사달래서 들여놨는데
아침에 눈떠서 그게 왜 하고싶은지..
울 아들도 울 아들이지만
그.친구 녀석도 웃기고 ..
하루하루 즐겁게 대학생활 하고있을
신입생들 모두 다시 못올 이 시간을
여한없이 즐기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