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일본남자 브이로그가 갑자기

알고리즘에 뜨더라고요

결혼해서 아이도 하나 있는 남잔데

회사다니는 일상브이로그구나 하고 조금 보는데  아침에 양복입고 카페같은데서  모닝메뉴 먹고 회사가길래 오오 신기하다 하면서 봤더니 

저녁에도 편의점들러 빵하나 과자하나 음료하나 사더니 집에 들어가는데

부엌 거실 불 꺼져 컴컴한데 

작은방에 들어가 옷갈아입고 씻고

편의점에서 사온걸로 저녁 때우더라고요 

왜저러지 혼자사나  손목도 앙상하고 

비쩍말라서 영양실조 오겠네 싶었는데 나레이션으로 아내랑 아이는 오늘도 먼저 잔다고 하는거예요  헉

다른편을 뒤져봤더니

아내가 화내고 말을 안한지 몇개월째라던가  일본여자들은  이런식으로 

자신의 불만을 표현한다 어쩌고 하고 있는데 되게 답답해하는것같고 힘들어보였어요 

영어서부터 온갖 세계언어 댓글들이

꽃을 들고가서 화해해라  어쩌고저쩌고 훈수들 오지게 두는데 어떤댓은 짜증내며 그렇게 몇개월 말해줘도 소용없다  저남자는 안변한다  이러더라고요 

유튜브로 세계인이 구경하고 훈수두는 가정싸움을 봤어요

아무리 방구석에서 벼라별 정보를 알게되는 세상이라지만 일본 여자도 

화나면 무섭구나 싶었네요 

뭐, 자세한 사정은 모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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