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민석·트럼프 면담 성사 막후엔 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509365?sid=100
섭외 과정에서 김 총리 본인의 종교 네트워크가 지렛대가 됐다. 지역구 내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적극적으로 다리를 놓아 방미 하루 전 화이트 국장과의 면담이 극적으로 확정된 것이다.
김 총리 역시 의원 시절 새벽기도를 수시로 챙긴 기독교 신자다. 방미를 앞둔 지난달 22 일엔 ‘국무총리 김민석’ 명찰을 달고 여의도순복음교회 예배에 참석했다. 당시 이 목사는 김 총리를 “독실한 크리스천”으로 소개하
며 “한·미 관계를 바로 세우는 일꾼이 돼 달라”고 힘을 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