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는 평생 못잊는 남자가

속궁합 제일 잘 맞았던 남자에요.

리스로 오래 살았고 폐경 앞두고

예전 생각 나네요.

절대로 보고싶은 건 아니고요.

그 땐 자취했고 어렸고 결혼생각 없을 나이에

직장 스트레스가 커서

그 남자랑 그렇게 스트레스 풀었던 거 같아요.

몸만 탐했던

쉬는 날엔 하루 종일 그렇게

 

외국남자라 그랬던건지

그 뒤엔 잘 맞는 사람 못만났네요.

경제적 문제로 불안하게 해서 결혼까진 못갔고요.

지금은 남자랑 그렇게 하라해도 못할 거 같네요.

ㅋㅋㅋㅋ

 

다들 평생에 그런 사람 하나쯤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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