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사람들 속이고 살려니 힘드네요

주위에서 애 둘 인성 좋고 잘키웠다고... 특히 시부모님들이 칭찬 많이 해주시고 친구들도 저더러 성격 모난데없이 좋다고 언제든 먼저 불러줘요.

근데 사실 우울감 최고고 열등감 많고 자존감 낮고...

이걸 안그런척 하면서 혹시나 제 아이들에 영향 갈까봐 꾹꾹 연기하면서..

근데 나이 오십 넘어가니 이놈의 연기도 지치네요.

가면 벗고 살면 아마 제 본성 드러나서 다 질려서 도망갈듯.

걍 저녁 다가오자 쓸쓸한 기분에 끄적여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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