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근래 저도 모르게 온갖 감정들이 휘몰아쳐요. 딱히 트리거가 될 만한 일이 없는데도 그러네요.
예를 들어 설거지를 하다 갑자기 너무너무 하기 싫어지고 짜증이나면서 뭔가 가슴속의 화가 솟구쳐요.
예전에는 그 화가 잠시 솟았다가 가라앉은데 어제는 뭔가 저를 집어삼킬 것 같이 두려운 느낌마저 들더라구요. 너무 생소한 느낌이라 불안감까지 느껴지면서 공황이 올것 같아 크게 숨고르기 하면서 집안을 걸어다녔어요. 이것도 갱년기 증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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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 03. 16 14:05
요 근래 저도 모르게 온갖 감정들이 휘몰아쳐요. 딱히 트리거가 될 만한 일이 없는데도 그러네요.
예를 들어 설거지를 하다 갑자기 너무너무 하기 싫어지고 짜증이나면서 뭔가 가슴속의 화가 솟구쳐요.
예전에는 그 화가 잠시 솟았다가 가라앉은데 어제는 뭔가 저를 집어삼킬 것 같이 두려운 느낌마저 들더라구요. 너무 생소한 느낌이라 불안감까지 느껴지면서 공황이 올것 같아 크게 숨고르기 하면서 집안을 걸어다녔어요. 이것도 갱년기 증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