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애없는데 애 있는 형제(손위)네 용돈주는거, 각종경조사(졸업,입학등등)챙기는건 당연한데요.
저희도 용돈줄 생각하고 만나는데 만나기전에 시어머니가 얼마얼마 주라고 코치하는데 전 이게 왜이렇게 화가날까요?
나이 드시니 시어머니가 저희에게도 얼마간 현금으로 용돈주시기도 하는데
그 형제네는 훠얼씬 더 받았을거거든요.(사시는 집,상가 등등...다 그집꺼에요)
아...어차피 저희 죽으면 저희재산도 다 그집꺼일텐데
7살이나 어린 손아래가 만날때마다 용돈주고 하면 참..그래도 인사라도 하고 되돌려주는 제스쳐라도 해야 하는거 아닌지 저흰 경조사도 없으니 생일이나 이사등에는 좀 챙겨줘야 하는거 아닐까요?
중간에 코치하는 시어머니랑 자식들 용돈받은거 알면서도 매번 저렇게 뻔뻔한 형네부부 ..
아....마음이 힘드네요. 제 속은 너무 밴댕이인가봅니다.
열받아서 아끼느라 고민열번하고 사먹던 딸기 4팩이나 사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