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세종시 공주시 1박2일 후기

남편이 세종시 출장가는데

주말이 껴서

함께 출발했어요

 

남편 업무보는 동안

혼자  세종 수목원구경했는데

아직 휑~한분위기였지만

온실구경  분재구경  동백꽃온실 구경하면서 시간보내다보니

벌써 오후 2시가 훌쩍

 

대부분 식당 브레이크타임이라

남편 만나  바로 휴양림으로

갔어요

처음 가본  공주산림휴양마을 이라는 곳인데

깔끔한 원룸시스템이라

냉동시켜 가져온 주꾸미볶음으로

이른 저녁 먹고

아늑한 숲속에 폭 들어선 듯한

휴양림을 크게 한바퀴 산책하고 

취침

 

담날 아침식사 후

체크아웃하고 휴양림 뒤 주미산

최단코스로 등산했어요

휴양림뒤 임도에서

왕복 1시간? 정도

제법 멋진 산인데

이정표가 거의 없어서 

말그대로 남편이랑 우왕좌왕하다가

정상에 오르니 멋진 조망!

저멀리 계룡산도 보이고~

 

휴양림 출발 20여분 후

공주산성시장 근처 주차장에

주차 후

바로 부자떡집 가보니

벌써 줄이 ;;

알고보니 매장이 너무 좁더라고요ᆢ

30여분 줄선 후에야  알밤모찌  흑임자떡

호박맵쌀떡ᆢ 담고나니

무려 48000원?ㅎㄷㄷ

 

이젠 점심먹으러

근처 곤드레밥식당찾아가니

하필 내부수리중;;

바로옆 메밀국수집은 또 줄이 ᆢ

그냥 바로 옆쪽

식당에 가니

우와

만원짜리 비빔밥도 솥밥으로!

남편은 육회비빔밥 15000원

밑반찬도 깔끔 맛있게 먹었어요

모두 생알밤채가 비빔그릇에

담겨있어서

씹는 맛도 좋았어요

 강추!

식사 후 무령왕릉 한바퀴 돌고

 

공산성  앞 카페에서

커피 마시며 잠시 휴식

또 알밤페스츄리 밤만쥬도 쇼핑

 

끊임없이 올라가는 사람들과 함께

공산성을 오르며 남편이랑

오래전 백제 이야기도 하고

쉬면서 금강도 내려다 보고~

 

다시 오고픈 공산성을 뒤로하고

이젠 마곡사로

가는 도중 마침 사곡막걸리앙조장에

들려 밤막걸리 5병에 만원!

시음도 할 수 있고

선물용도 많이 있더라고요

 

해질무렵 고즈녁한 마곡사를

천천히 산책하며

이번 여행을 알차게 마무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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