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수사권 빼앗기기전 버닝썬 부산저축은행 통일교 수사해주세요
조국과 윤규근의 관계 때문에 검찰개혁으로 더 시끄러운듯
뇌피셜입니다
버닝썬 게이트 는 2018년 말 강남의 클럽 '버닝썬'에서 발생한 폭행 사건을 시작으로, 연예계와 공권력 사이의 유착, 마약, 성범죄 등이 줄줄이 드러난 대형 사건입니다.
폭행 사건의 폭로: 2018년 11월, 손님 김상교 씨가 클럽 가드들에게 폭행을 당했으나 출동한 경찰이 오히려 피해자인 자신을 연행하고 클럽 측을 옹호했다고 폭로하며 경찰 유착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수사 확대: 초기 폭행 사건에서 시작된 수사는 클럽 내 마약 유통, 성폭행, 조세 회피, 그리고 이를 묵인해준 경찰과의 유착 관계로까지 확대되었습니다.
사건의 핵심 인물 중 한 명인 윤규근 총경 은 단톡방에서 '경찰총장'으로 불리며 연예인들의 뒤를 봐준 인물로 지목되었습니다.
조국과 윤규근
윤규근 총경은 2017년 7월부터 2018년 7월까지 약 1년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실 산하 민정비서관실 행정관 으로 파견 근무했습니다.
윤 총경의 직속상관(민정수석)이 바로 조국 전 장관 이었습니다.
'버닝썬'과 '조국 사태'의 접점
유착 의혹: 버닝썬 수사 과정에서 윤 총경이 연예인들과 유착했다는 의혹이 터지자, 야당과 언론에서는 "민정수석실 출신 실세 경찰이 뒤를 봐준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수사 확대: 검찰은 윤 총경을 수사하면서 그가 조국 전 장관 일가와 관련된 펀드(코링크PE) 운용사에 투자했던 인물들과 친분이 있다는 점을 포착했습니다. 이 때문에 버닝썬 사건이 단순 유흥업소 비리를 넘어 **'조국 펀드'**와 연관된 정관계 로비 사건으로 번질지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논란이 된 '청와대 회식 사진'
과거 민정수석실 회식 자리에서 조국 전 장관과 윤규근 총경이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면서 두 사람의 친분이 다시 한번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