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앉은 기분이 올라오지 않고 자꾸 지치는데 ...
사고방식마저 고착화된거 같고 생각에 길이 났다고 해야할까...매사 부정적이고 비관적으로 바뀐거 같아요.
주변에 정말 밝고 예쁘게 나이드신 분이 있어 참 닮고 싶고 저렇게 나이들고 싶다 바래보지만...
현실이 자꾸 다운되고 ㅜㅜ 우울감이 드는걸 어쩌나요.
갱년기는 아직 아닌거 같은데..사소한 일에도 화가나고 매사 의욕이 없고
남편이랑 애들이랑 자꾸 부딪히고 힘드네요.
칙칙하게 나이들어가고 싶지 않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