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겠네요
과거에도 동네 잔치한번하면 부담이 꽤 컸다고는 하지만
요즘 결혼한번 하려면 집안 기둥뿌리 걍 왕창 뽑히겠더라고요
부조 십만원내면 밥값밖에 안되고 신랑신부측에 오히려 손해라며 식장에서 밥먹으려면 양심상 이십만원은 내야한다고요
그런문화가 너무 부담스러워 사람 몇명 초대안하고 쬐끄맣게 스몰웨딩 어쩌고도 많이 한다던데
꼭 그런식 아니라도 국가나 시자체 주관으로 회관같은 장소좀 저렴하게 대여해주면 어떨까싶고
드레스나 양복 주례나 피아노 연주자는 간략하게 알아서들 준비하고
음식도 신랑신부측에서 걍 바로바로 잔치국수 끓여서 돌리고 떡이랑 편육정도 준비해서 밥먹이고 각자 집에 돌아들가고
옛날 시골식,지방에서 하던 레트로 스타일로 식 올리고 그런 문화도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전 어릴때 다니던 교회에서 종종 그런식으로 결혼식하는거 좋았고 기억에 남거든요
꼭 화려하게 너무 큰 비용주고 결혼을 해야하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