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나만의 인테리어 취향

저같은 분들도 계실까요?  ^^

전 꽃무늬 벽지가 너무 좋아서 지금 집도 식탁옆 한쪽벽은 꽃무늬 벽지로 해뒀어요.

안박 침대 헤드 쪽 벽도 노랑바탕 꽃무늬벽지요.

요즘은 꽃무늬 벽지 찾기가 정말 힘들죠 ^^

어렵게 국산 꽃무늬 벽지 찾아 발랐어요.

지금집이 전세라 샌더슨까진 못쓰겠더라고요.

 

사정이 있어 제집 놔두고 전세비 올려주고 집전체 도배하고 들어왔는데요.

전 여전히 꽃무늬벽지가 좋아요.

이번에 인테리어하며 느꼈어요.

뭐가 유행하던 상관없이 나는 죽을때까지 이취향으로 가겠구나.

 

전 안방과 식탁등이 샹들리에에요. ^^

포인트등은 모두 샹들입니다. 연핑크 오팔린 샹들도 있어요.

장스탠드 단스탠드도 델타 주름갓 입니다.

전 웨인스코팅 사랑하고요.

골드 손잡이 좋아하고 수전도 골드가 좋아요.

집에 커튼도 거의 모두 샌더슨 꽃무늬 린넨커텐입니다.

집 침구도 거의 모두 샌더슨 꽃무늬 침구로만 써요.

안방엔 영국산 그린색 큰 병풍도 있어요.

가구도 모두 이태리 가구이거나 엔틱가구에요.

가구에 꽃무늬 그려져있어요.   마샤꼴레지오네요.

 

제취향이 외국 할머니 집이라서.

저희집 오면 사람들이 예쁘다고해요.   타샤튜더 할머니 스타일을 좋아합니다.

사실 샹들도 개당2~300만원대고

가구도 고가인편이죠.

 

여튼 전 아무리 노르딕 디자인이 유행이라도 흔들리지 않아요 ^^

 

저와 취향 비슷한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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