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어떤 분이 요즘 빌라는 많이 지어지냐? 고 질문하셔서 알아보았습니다.
국토부 통계에 따르면 빌라건설이 급감했다고 합니다.
원자재, 인건비 상승으로 수익성도 쳐박았을뿐 아니라
전세사기+아파트 가격만 오르는 한국의 아파트홀릭 신드롬이 겹쳐 나온 공급절벽 현상 때문입니다.
그래서 신축 빌라에 도배해주던 업자분이 요새 현장이 없어서 집에서 놀고 계신가 보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245212?sid=101
서울에서 연립·다세대·다가구주택 등 비아파트 공급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의 주택 유형별 준공 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에서 준공된 연립·다세대·다가구주택은 4천 858가구에 그쳤다.
흔히 '빌라'로 불리는 이들 비아파트 주택은 한때 서울에 연간 3만가구 이상 준공되며 아파트와 공급 규모 면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 지난해 4천가구 선까지 떨어졌다.
아파트 대비 비율도 2018년에는 90.1%에 달할 만큼 신축 빌라 공급이 활발했으나 작년에는 아파트 준공 물량(4만9천 973 가구)의 9.7%로 10분의 1 수준까지 감소했다. 토지가격과 건설비 상승으로 사업성이 악화된 영향이 크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