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장정리하다가 20년전 들고다니던 프라다 가방이 나왔는데
여기저기 곰팡이가...
별 고민도 없이 바로 세탁실로 가서 물 뿌리고 세탁세제 뿌리고 솔로 벅벅 문질르고
헹구고.. 그리고 베란다에 널었는데...
지금 아직 다 마르지는 않고 축축한데 가죽은 안상한거 같고
나일론도 엄청 깨끗한거 같고..
근데 서치를 좀 해보니 코팅이 다 벗겨져서 엄청 허술해진다는 말이 있네요..
빨아보신 분 계세요?
잊고 20년이나 안들었는데 그래도 오늘 보니까 아직 들만하고 이쁜거 같네요.
또 요즘은 무거운거 싫어서 저 가방 들고싶은데... 버렸을까요?
내일 일어나보면 결과를 알게되겠지만.. 지금 많이 궁금해서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