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믹스커피 매일 마시기 시작했어요

평생 편식하고 입짧은 초딩 입맛인데 유일하게 디저트류만 적극적으로 찾아먹었어요

2000년대에는 호텔들에 그나마 좀 다양한 제과제빵 있었고 그 후 외국서 공부하거나 상받은 개인 베이커리 조금씩 생기길래 지방이라도 일부러 다녀왔고요

 

최근 자극적인 음식 먹고 혀가 얼얼해서 급한대로 믹스커피 타먹으니 단순당 도파민이 엄청나서 의외로 괜찮다고 느꼈고 친구에게 얘기 했더니 주황색 슈프림골드 몇개 줬어요

요즘 유행한 봄동비빔밥 좀 맵길래 또 생각났고 우유에 타먹으니 웬만한 라떼 맛집들보다 맛있더라고요

이젠 밤에 다음날 우유에 탄 슈프림골드 마시는게 기대되서 잠들 정도에요ㅎㅎ

 

열흘쯤 오전중에 한잔 마시는데 아직 체중변화는 없고 다른 브랜드도 마셔봤는데 전 슈프림골드가 좀 느끼해도 제일 진하고 고소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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