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최근 그알보면서 이상한 점 한가지.

최근들어 경찰 인터뷰는 거의 없고

검사 한명이 마치 특검 브리핑하듯 

검찰간판 뒤에 떡하니 박아두고 

결정적인 증거를 경찰이 놓쳤다거나,

아니면 자기들만 캐치했다는 식으로 인터뷰하는 게 참 낯설고도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던데,

원래 그런가요?

이번 회차에서도 피의자 일베넘이 

스스로 녹음했다는 그 증거, 

경찰에서 못 알아채기도, 무시할 리도 없었을 거라 생각되는데 마치 자기들이 알아냈다는 듯이 인터뷰하더라고요?

전국적으로 시청률 높은 프로에

비교적 최근에 발생한

사람들 이목을 끌만한 자극적인 사건들에서

자신들의 존재감, 수사력을 뽐내고 싶어

안달난 것처럼 보이던데...

어떻게든 수사권(보완수사권) 뺏기지 않으려고

앞에서는 쥐죽은 듯 조용히, 

하지만 뒤에서는

이렇게나 치열하게 열심이구나 싶어

정말 이 싸움(검찰개혁) 쉽지 않겠네

라는 생각에, 좀 무섭기까지하던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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