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아버지가 올 해 82세인데 건강하세요
담배를 20년 전에 끊고 조금식 술을 마시다가
10년전부터 막걸리를 매일 한두병 마시는데도
지방간 소견 약간 있고 간수치도 괜찮아요
술배가 나와 계단이나 산에 오를때 숨이 차는것만 빼고요
술 마시지 말라해도 살만큼 살았으니 매일 마셔도 된다고 ㅡㅡ
아버지 친구분들 반은 돌아가셨고 남은 분들은 당뇨 고혈압약 드시는데 아버지는 상대적으로 건강하신 것 같아요
친할아버지가 건강하셨고 92세 돌악가셨는데
이것도 유전이겠죠
친할머니는 아버지가 16세때 위암으로 돌아가셨어요
다행히 위쪽으로 문제는 없는데
매일 술 마시니 건강이 신경쓰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