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결벽증있는 친구가 집에 놀러오고 싶어해요

본인도 인정하는 부분이에요

 

예를 들면

같이 기차를 타고 여행을 간적 있는데 신문지로 좌석에 등받이부터 자리까지 깔고 탑니다.

 

여행을 갔는데 저는 밤에 머리를 감으면 다음날 아침 콧물이 나서 몸만 샤워하는데 그거 가지고 뭐라합니다. 세상에 먼지가 머리에 다 붙었는데 그냥 잘수가 있냐고요..

물론 침대는 따로 쓰고요

 

화장실은 다 휴지로 깔고 버튼도 발로 누른다고 하네요.

이외에도 하나하나 그냥 넘어 가는게 없어요

 

예전에는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코로나 이후로 더 심해졌다고 해요. 

 

저희집이 이번에 인테리어를 하고 이사했는데 너무 오고 싶어해요.

전 사실 부담스러워요. 

무슨 맘인지 아시려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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