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다 한마디 합니다.
잘 키워줘서 감사하다고.
고등학교때 고기반찬 잘해주고
학원 잘 보내줘서 대학잘갔고
대학등록금 대출없이
원하던대로 학교앞에서 자취시켜줬고
직장들어간후 집에 들어온 자기를
귀찮아않고 반갑게 맞아주며
또 고기반찬 해줘서..
덕분에 월급 온전히 다 모아서
결혼전 2억 만들었고..
자기가 데려온 여자
자기믿고 반갑게 맞이해줘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앞으로 걱정안시키고 잘 살겠다고 .
내가 알아서 할테니 그만 잔소리하라고.
혼자서 스스로 큰듯 온갖 잘난 척 혼자다하며
문 걸어 잠그고 들어가던
그 철없던 아들 쉐키는 어디가고..
아드님이 눈앞에 서있네요
세월이 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