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란, '위안화로 거래' 원유만 호르무즈 통과 검토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959260?sid=104

 

CNN 소식통 인용 보도…이란 전쟁 자금 조달·중국 달러화 패권 견제

 

 

글로벌 원유 거래는 서방의 제재를 받는 중인 러시아산 원유가 아니면 거의 전적으로 달러화로 이뤄진다. 러시아산 원유는 현재 현지 통화인 루블화나 위안화로 거래 대금을 받고 있다.

이란 당국은 전시 상황에서 호르무즈 해협 장악권을 강화하고, 중국의 영향력에 의존해 전쟁 자금을 최대한 조달하기 위한 방법으로 이런 조치를 고려하는 것으로 보인다.

 

중국도 공식적으로는 중동 전쟁 중단을 촉구하고 있지만 이란을 후방에서 몰래 지원하고 있다는 의혹이 끊임없이 불거지고 있다.

미국 경제방송 CNBC 는 지난 11 일 유조선 추적 업체를 인용해 이란이 전쟁이 시작된 지난달 28 일부터 최소 1천 170 만 배럴의 원유를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수송했으며 이 물량은 모두 중국으로 향하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지난 9일 워싱턴포스트( WP )는 이란 국영 해운사 소속 선박 2척이 미사일 추진체 연료 저장시설이 있는 중국 남동부 주하이의 가오린항에서 이란으로 출항한 것으로 보인다고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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