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혼인동생을 뇌졸중으로 마비되고는 데려와서 돌보고있어요. 올케가 원한것도 아니고 막내끔찍해하는 엄마가 고집해서. 올케는 딸하나랑 일년에 두 번 보나봐요. 그게 지금 5년차인데 엄마아빠도 이제 팔순이 넘어서 슬슬 나에게 동생관련해서 자꾸 부탁을 해오네요.
엄마가 원해서 끼고 사니 돌아가시고 나서 자립도 안되고 집으로도 돌아가기 어려울건데(벌써 올케가 한달에 한번도 못오게 함 딸과 생이별시킨거죠) 엄마가 자초한일 뒷감당할 생각이 없다고 질러버렸어요.
근시안, 본인 좋자고 끼고 살아놓고 희생양인척 안도와준다고 징징. 그 끔찍한 엄마 막내 노후는 엄마가 망친거 절대 인정안할거예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