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담임샘의 행동 봐주세요

어쩔 수 없이 고등학생이지만 전학을 하게 됐어요(아빠 공무원 전근)

지역에서 선생들이 이상하기도 하고 공부도 빡세기도 한 사립고인데요
담임이 부모님 핸드폰 알려달라고 수업시간에 애를 불러내질 않나

여자애인데 사회 선생이 애들 다 듣는데 우리애가 너무 무섭게 생겼다고 하질 않나
설문조사를 왜 하는건지 자기들 정한대로 안하면

왜 그렇게 결정한거냐면서 우리애를 교무실로 계속 불러요
예를 들어서 방과후가 강제였나보죠.
우리애는 자율인줄 알고 그냥 안하겠대 했는데 
왜 안하냐. 돈때문에 그러냐 했다는거에요
그러더니 수학여행을 결정하는데 제주도 대만 베이징 있는데
대만 선택했는데 대만이 10만원 더 비싸다 다른데를 선택하라 하더래요
그래서 딸래미가 그럼 제주도를 가겠다하니

교무실에 또 따로 불러서 대뜸 한다는 말이
혐중감정이 있냐고 물었다는거에요. 담임이.
딸래미가 대만이면 몰라도 베이징은 싫다 그랬더니

애를 비웃으면서 니가 모르니까 그런다는 식으로 말하면서
베이징을 선택하라면서 또 돈때문이냐고 했냐는거에요.

또라이 같은 사립으로 소문나서 지들이 하고 싶은대로 할거면서
형식적으로 애들한테 설문 받는건 알겠는데

우리 애한테 그러는게 지나치다는 생각이 드는데

공부를 잘하는 편은 아닌데 그래서 애를 무시하는건지
단지 제 착각일까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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