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선생님, 남친과 찍은 프사 내려주세요…교사 협박한 학부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59356?sid=102

 

퇴근 시간 이후 교사의 소셜미디어(SNS) 프로필 사진을 지적하며 삭제를 종용한 학부모 메시지가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공개된 메시지에서 학부모는 오후 6시 19분께 "퇴근하셨을 텐데 이 시간에 연락드려 죄송하다"며 "카톡 프로필 사진이 남자 친구와 찍으신 것 같다. 적절하지 않은 것 같으니 내려달라"고 요구했다.

 

이후 교사의 답장이 없자 학부모는 6시 35분 다시 "답장 안 하시고 일부러 피하시는 거 같다"며 "오늘까지 답장 없으시면 국민신문고에 민원 넣고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정보공개 청구를 하겠다"고 협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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