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 정치인의 소명?
예수님의 가르침?
“ 기독 정치인의 소명, 세상 위해 일하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https://www.igood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62715
“국회에서 일하다가 의원님이 조용히 사라지셔서 안보이면, 본관 지하에 있는 기도실에 찾아가면 어김없이 계십니다.”
지난달 7일 인천 연수구 박찬대 의원 사무실에서 만나 4년간의 의정활동과 신앙 이야기를 들어봤다.
“허영이 아니라 하나님 주신 마음”
“ 하나님께서는 제가 일반 회계사로 살아가는 것보다 정치 현장에서 우리 사회를 위해 일하도록 소명을 주셨습니다.
목사님도, 사업가도, 선생님의 역할도 있겠지만 하나님께서는 국회의원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역할을 제게 주셨다고 믿었습니다.”
사회적 이념갈등이 한국교회 안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정치적 보수와 진보 간 갈등을 신앙으로 용납하고 포용하자고 박 의원은 제안했다. 그는 국민들이 기독교를 바라보는 우려에 대해 염려하면서, “ 예수님의 가르침을 구현하는 방식이 다를 수 있지만, 신앙인들이 서로 편을 나누고 혐오하지 말아야 한다 . 더 사랑하고 일치하는 공동체 개념으로 우리는 가야 할 것”이라고 방향을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