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타일이 오래됐지만 꽤 고풍스러워요 중성세제로 빡빡 닦아봤더니 아주 예쁩니다. 근데 광택이 없고요.
중간중간 크랙이 있어요. 크랙은 어쩔 수 없다고 해도 광택만 해도 꽤 괜찮을 거 같은데 알아보니까 하루 종일 연마기를 돌려서 광택을 내준다는 업체들이 많은데 비용이 40만 원 정도. 금액도 금액이지만 소음이 너무 커서 아랫집 민원도 걱정되고요.
반대로 코팅제를 발라서 광택을 내는 법이 있습니다. 이거는 코팅제 2만 원짜리만 사면 되니까 비용이 거의 안 들고 소음도 없어요. 연마 내는 업자들은 코팅제는 시간 지나면 오히려 안 바른만 못한다고 하고요.
저희 집 현관 타일은 천연대리석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