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분양 줄이고 '임대과반'..30년만의 대전환

[단독] LH 30년 만의 대전환…분양 줄이고 '임대 과반' 입력      2026.03.13. 오전 11:56

 

 

정부가  LH 의 사업판을  30 년 만에 통째로 바꿉니다
핵심은 국가가 집주인이 돼 빌려주겠다는 건데요.
그동안 땅을 닦아 민간에 팔거나 아파트를 분양해 수익을 냈는데 앞으로는 땅은 끝까지 국가가 쥐고 있고 공급 물량의 절반 이상을 임대로 채우기로 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연신 기자, 분양 줄이고 임대 늘리는 쪽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거지요?

[기자]
정부는  LH  구조개혁을 통해 공공주택 공급의 중심을 분양에서 임대로 옮기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공공임대주택 비중을 절반 이상으로 확대하는 방향으로 검토 중인 건데요.


현재 공공주택지구에서는 공공임대주택을  35 % 이상, 공공분양주택은  30 % 이하로 공급하고 두 유형을 합쳐 전체의  50 % 이상을 공공주택으로 공급하도록 돼 있습니다.

정부가 시행령 개정을 통해 이 비율을 고쳐 임대와 분양 비율을 조정하겠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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