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해서 시댁가까이 살면서 항상 시부모님과 시누가족과 어울리는 자리가 많았어요 친정에서 멀리 이사를 와서 금방 갈수있는 거리가 아니라서 친정동생은 잘 못만났고 그래서 만나서 밥을 먹는다든가 친정조카애들 만나서 소소하게 뭘 사준다던가 챙겨줄수가 없었어요
시조카애들은 시누애들은 항상 자주 봤고 많이 챙겼죠
시조카애들 데리고 남편과 제가 여기저기 많이 다녔고 많이사줬어요 아이폰 애플워치 용돈도 여러번줬어요밥이야뭐 항상 사주는거구요 시누애들 옷 신발 항상 데리고 다니며 우리가 많이 사줬어요
시누첫째아이가 대학을 갈때
그때 수중에 현금이 좀있다고 남편이 통크게 주고싶어해서 저도 찬성했고 줬어요 이백만원 줬네요
저는 앞으로 친정조카애들도 대학갈거니까 똑같이 주면 된다 생각했구요
그후 시누 둘째아이가 대학가는데 남편이 돈이별로없다고 백만원만 준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친정조카 아이 가 대학가는차례가되었는데
챙길 생각도 안하고있길래
이백만원 줘야지 했더니 뭐? 깜짝 놀라면서
지난번 시누 첫째 대학갈때 이백만원 줬는데 왜 친정조카는 얼마주려고? 말했어요 남편이 깜짝 놀라면서
정말 이백을 줬냐? 자긴 기억도 안난다 이백을줬다고? 설마~~ 진짜 줬다한들 그때는 돈이 있었고 지금은 돈이 없는데 당장 어떻게 그돈을 주냐 성의껏 하는거지
오십이나 칠십만원 주자 하는거예요
저는 무리해도 똑같이 줘야한다 왜 틀리게주냐 기분나쁘구요 남편은 아니 살면서 돈이 있다가도 없는데 어떻게 매사를 그렇게 딱딱 똑같이주냐 그게말이되냐
저는 평소에 시누애들만 챙기고 친정조카애들 못챙겨준것까지 세월이 쌓여서 더 억울하고 더 기분나빠요
맞벌이하고 제월급이 남편보다 쪼금더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