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90년대 영상 유튜브 보면
지하철에서 심심해서 다 책보고 있고 남이 남긴 신문 보고 또 내릴때 올려두고 내리고
친구 기다리는 서점앞에 다들 멍하니
멍때리고 기다리는 영상 많아요
80-90년대까진 사람을 만나야 즐거운 세상에서
사람이 없이 폰하나로 24시간 즐길게 생겼어요
요즘 오래된 연인들 보면 마주 앉아 눈보고 얘기 하는게
아니라 한공간에 있지만 각자 폰하는 모습 많이 봐요
더이상 사람으로 즐거움을 찾는 세상이 아닌게
연애도 결혼도 안하는거 아닌가 싶어요
어릴때 집에서 고학년 언니가 빨리 집에와야 즐겁게 놀
텐데 그런 생각 했는데 이젠 언니가 안와도 즐겁죠